2010 여름과 가을 사이.. eshita 2011. 7. 3. 03:07 여름과 가을 사이..그 어딘가.. 벌써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만큼이나.. 무어라 정의할 수 없는 마음.. photo : eshita camera : minolta x-700, film sc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hita's photo '2010' Related Articles 일상.. 연남동을 걷다.. 봄의 기억.. 교동도에 다녀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