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시간을 품고, 멈춰서있던.. eshita 2011. 1. 28. 22:14 BY Park Jung Eun 불현듯 마주하게되는 풍경들이 있다.. 더 이상 사라져버리기 전에 남겨두어야겠다는 결심으로 버스에서 뛰쳐내려 추운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.. 그 곳의 사람들은 현재를 살고있지만, 거리는 무언가 잊혀진 시간을 품고 그 자리에 멈춰있었다.. http://eshita.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hita's photo '2011' Related Articles 봄, 차마시는 뜰 겨울의 기억.. 한강.. NAYA CAFE 눈오는 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