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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

교동도에 다녀오다.




교동도에 다녀오다.


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소소한 풍경속에 담겨있는 삶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참 아름답더라.







 




기억의 무게라는 것이 참 그렇다..
하루만 지나도 까맣게 잊어버리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..
아무리 떨쳐내려 발버둥 쳐도,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
머리속에 마음속에 깊숙이 각인되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..
그래서 아픈거고..그래서 행복한것일까..?






camera : minolta x-700, film sc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