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교동도에 다녀오다. eshita 2011. 7. 3. 02:34 교동도에 다녀오다. 소소한 풍경속에 담겨있는 삶. 참 아름답더라. 기억의 무게라는 것이 참 그렇다.. 하루만 지나도 까맣게 잊어버리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.. 아무리 떨쳐내려 발버둥 쳐도,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머리속에 마음속에 깊숙이 각인되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.. 그래서 아픈거고..그래서 행복한것일까..? camera : minolta x-700, film scan parkjungeun.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hita's photo '2010' Related Articles 연남동을 걷다.. 봄의 기억.. 오이도.. 눈 오는 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