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 Cafe spring.. eshita 2012. 8. 21. 16:32 아주 작은 새 일지라도..그냥 지나쳐버리지않고,눈길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.. parkjungeun.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hita's photo '2012' Related Articles 지난 여름의 기억을 꺼내보는 일. 지난 여름, 봉주르 하와이. 봄 그리고 피스피스.. 성북동 산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