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fe hibi
2014년에도 여전히 좋아하는 카페 히비.
2.3월에 유독 자주 가서 필름 한 롤에
각각 다른 날 찍은 히비 사진이 가득이었다.
5-6장 간격으로 전시가 바뀜..(...)
그렇게 자주 간 이유는..
바로바로..
이 우마이 함박 정식 때문!! *ㅗ*
너무 맛있어서 반해버렸다..
2월이 지나면 끝나는 이 정식의 맛을 잊지 않겠다며..
일주일에 한두번씩 꼬박꼬박 (혼자서도..) 방문했던 나..
흑 정말 맛있었습니다..
*
Yarn of spring
귀여웠던 '코와 단 사이' 전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