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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

봄날의 기억 2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너무 현실적이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일도,
너무 비현실적이라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일도 있다..

잠에서 깨어날때부터 다시 잠에 들때까지 하루동안만이
인간에게 허락된 인생이라고 생각한적이 있다..
그렇다면 우리는 그 日생을 잘 살아내고 있는걸까?


















그렇게나 아름답던 봄날은 가고..
비로소 여름이..


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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