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, 명륜당 은행나무
명륜당 은행나무를 좋아하는 친구가
"지금이 가장 아름다울 때야" 라고 귀띔해주면
얼른 보러 간다. 입이 떡 벌어지는 아름다움.
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
나눈다는 것은 행복을 나누는 일인 것 같다.
pje.kr
2016, 명륜당 은행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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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눈다는 것은 행복을 나누는 일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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